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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2021 우수작가로 선정된 박영희 작가 사진전 개최

2021 포항우수작가 초대전, 박영희 사진전 ‘Inner Desire 바람/바램’

 

(포탈뉴스) (재)포항문화재단은 2021 포항우수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박영희 사진전 ‘Inner Desire 바람/바램’ 전시를 23일부터 31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 우수작가로 선정된 박영희 작가는 이번 ‘Inner Desire 바람/바램’ 사진전에서 미세하고 도드라진 입자와 대상 간의 중첩을 활용한 피그먼트 프린트 작품 위주로 구성했고, 흰색 바닥타일이라는 전시공간의 특징과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조명의 조도를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낮은 각도로 분산하고 감성을 자극하게 된다.


박영희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포항관광사진 동상,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사진 부문 특별상, 한국예총 포항지회장 표창,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수상과 수차례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포항우수작가 초대전은 지역 예술계와 동반 성장하고자 우수작가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포항문화재단의 기획전시 프로그램으로서 8월 박영희 사진작가를 시작으로, 9월 이동섭(조각), 10월 김기식(회화) 작가에 이어 11월 김익선(회화)까지 선보인 후 2021년 총 4번의 전시를 마무리하게 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박영희 사진전을 통해 포항 사진계의 현주소를 가늠하고, 획일적인 작품 제작과 전시를 탈피해 지역 사진 문화의 가능성을 엿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환기하고, 우리 지역의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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