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5.0℃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광산구, 자연과 불이 만든 작품, 꿈꾸는 피노키오…

광산구 ‘별밤 미술관’ 8월 전시 개최

 

(포탈뉴스) 광주 광산구 ‘별밤 미술관’이 무더운 여름밤 색다른 전시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별밤 미술관’ 5곳에서 1일부터 각기 새로운 주제로 전시가 진행된다.


쌍암공원 내 별밤 미술관 in 첨단은 오만철 작가의 ‘도자회화 특별전’을 연다. 도자기와 그림의 만남을 통해 자연과 불이 만나 만들어 낸 작품이 아름다운 정신세계에 다다르며 얻어낸 미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별밤 미술관 in 수완(풍영정천변길공원)의 8월 전시는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인간과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자문(自問)에 대한 것이다. ‘담다’를 주제로 한부철 작가가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을 주제로 그려낸 회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별밤 미술관 in 운남(운남근린공원)은 기대용 작가의 ‘생의 근원 The source of life(더 소스 오브 라이프)’ 회화 전시를 개최한다.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독자적인 회화기법이 인상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별밤 미술관 in 신창(신창문화역사공원)에서는 목각인형 ‘피노키오’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성찰한다. 전세 제목은 ‘꿈꾸는 피노키오’. 현대인들이 놓치는 삶의 모습, 복잡한 인간의 정체성, 모호함을 표현한 한동훈 작가의 회화 작품을 8월 한 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선운지구근린공원 내 별밤 미술관 in 선운에서는 김제민 작가의 ‘식물일기’ 회화 전시가 열린다. 김제민 작가는 주변에 아무렇게나 자라고 있는 식물을 소재로 각자가 삶을 견디는 방법을 탐구, 작품에 담았다.


별밤 미술관 전시는 무료이며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관람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소촌아트팩토리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