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종로구의회 강성택 부의장이 명륜동 일대 무단투기 현장 및 골목길 노후계단 공사 완료 현장을 방문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강성택 부의장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장을 방문하여 버려진 쓰레기를 정돈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을 부착하여 무단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강성택 부의장은 명륜4길 22-1 주변 골목길 계단 정비공사 완료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완료 사항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였다.
해당 명륜4길 22-1 주변 골목길 계단은 노후화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야기되었으며 이에 강성택 부의장이 예산 편성을 통해 정비를 추진하여 지난 6월 말 준공되었다.
강성택 부의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완료된 현안 사업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종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