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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직업계고 인력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3년간 총 6,000만원 장학금 지급, 고교생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

 

(포탈뉴스)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은 2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춘천시, 휴젤(주)과 ‘춘천지역 직업계고 인력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관학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 기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춘천 지역 내 직업계고의 취업지원 및 지역 인력양성을 위해 마련하였다.


휴젤(주)에서는 향후 3년간 춘천시민장학재단을 통해 춘천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10월부터 3개월 간 해당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 추천을 받은 6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춘천시는 지역의 기업에 지역인재 채용을 적극 권장하고, 청년인재 채용을 위한 일자리 설명회 및 취업상담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춘천지역 직업계고등학교(강원애니고, 소양고, 춘천기계공고, 춘천한샘고)의 청년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교류와 지원을 한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강원 대표 기업이자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2001년 춘천 신북읍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도약의 꿈을 안고 설립된 회사로, 거두농공단지에 연구소와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이다.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바이오 코스메틱의 우수한 제품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미용·치료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춘천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취업의 기회가 제공되고 지역인재로 커 가는 것은 너무나 값지고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 춘천지역의 학생안전과 장애인식개선,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교육지원청 박근덕 교육장은 “기업이 성장해 채용을 늘려나가고 지자체가 필요한 인프라나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학교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때 상승작용은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지역의 기업과 학교, 춘천시가 한마음으로 지역인재를 길러 취업과 연계해 행복한 시민으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강원도의회 이종주 의원, 남상규 의원을 비롯해 춘천시의회 권주상 의원, 강원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 G1 강원민방 허인구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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