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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 ㈜만남건설,‘아이좋아 통장사업’10년간 기부 약정

매년 500만원과 300만원씩...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

 

(포탈뉴스)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경남시설물유지관리협회 부회장인 주식회사 두영 정웅섭 대표와 주식회사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가 14일 오전 교육감실을 방문해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으로 각각 5,000만 원과 3,000만 원을 기부하는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 대표와 박 대표는 고향인 진주와 남해에서 시설물유지관리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이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경남미래교육재단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각 500만 원과 300만 원씩 올해부터 10년간 기부한다.


정 대표와 박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잇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10년 동안 놔 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월 경남시설물유지관리협회는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미래교육재단에서 고등학생 1학년을 선정하여 재학기간 동안 선정가구와 매월 6만원씩 대응 적립하여 대학 진학 시 적립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327명에게 13억7340만 원이 지급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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