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2.5℃
  • 대전 2.8℃
  • 흐림대구 4.8℃
  • 흐림울산 5.2℃
  • 흐림광주 2.7℃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1℃
  • 제주 7.9℃
  • 맑음강화 -1.6℃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4.3℃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사회

한ᆞ독 기상청장, 기후위기에 따른 ‘기상·기후서비스 협력방안’ 논의

기상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제3차 한ᆞ독 기상협력회의'개최

 

(포탈뉴스) 기상청은 5월 4일, 한국과 독일의 기상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8차 한·독 기상협력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박광석 기상청장과 게르하르트 아드리안(Gerhard ADRIAN) 독일기상청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대표단이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앞으로 2년간 양국 간 기상기술 협력을 위한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시기상서비스 △기후변화 감시 △생명기상 협력△인공지능 예측기술 등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독일기상청은 스마트시티,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분야에서 선진국으로서, 도심에서의 관련 상세기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기상청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 기상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위기 속에, 2050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기후 탄력사회를 위한 기상기후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 외에도, 전 지구 기상데이터의 공백 해소를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 지구 기본관측망(GBON)’구축방안을 논의하였고, 한국기상청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할 것을 명시하였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기후위기의 대응 차원에서 한·독 간 기상청의 협력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독일과의 기상기술 협력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명․도시기상 서비스를 위해 기상기술 향상을 계속해서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기상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상남도, ‘4개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 청와대 전달... ‘행정통합 핵심권한’ 전폭 이양 건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경남·부산·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 합의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양 시․도는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과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을 통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지자체 간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국가 차원의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이다. 지자체별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마련해달라는 취지다.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이다. 통합 지자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인사권·조직권 확대, 개발 인허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