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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과거 획일화되고 실용적이지 않았던 교실의 모습에서 벗어난 새로운 학교 형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설계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공간을 구성하고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 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 활동이 가능한 형태의 학교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2020.7.14.)에 따른 대표사업 10개중 하나로 노후학교를 디지털+그린 융합형 뉴딜방식으로 개축·증축, 전면 리모델링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2021~2025년도까지 6,414억원을 투자하여 93개교, 노후건물127동에 대하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예산 6,414억원 중 국비는 1,391억원, 지방비는 5,023억원이다.


사업대상은 전체 40년경과 노후건물 507동 중 학생수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통폐합대상, 기타용도건물, 문화·교육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건물, 이전 신축대상, 고교평준화 개선사업 진행 중인 학교를 제외한 127동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원격교육을 계기로 전통적 기존 교실중심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에너지절약과 학생건강을 고려한 ▲제로에너지 그린학교, 온·오프라인 쌍방향 교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 학생·교직원등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하여 교육과정 반영한 ▲공간 혁신, 학교와 마을을 넘나드는 ▲학교시설 복합화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학교신설, 증축, 개축, 전면리모델링,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모든 시설사업 추진 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환경에 맞게 개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완료시에는 모든 아이들의 안전·학습권을 보호하고, 학교가 그 자체로 환경교육의 콘텐츠이자 교재가 되며, 태양광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충북형 미래학교 디지털인프라 구축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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