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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도내 모든 학교에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전문업체 용역으로 불시 점검한다.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불법카메라 근절과 피해예방을 위하여 2021년도에 전문용역업체에 의한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교육지원청에 비치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를 대여해 교직원이 연 1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직원에 의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에 따라 정확도에 대한 신뢰성이 낮고 사전점검 예고 등에 따른 설치자의 불법촬영카메라의 철거 등 점검 목적이 떨어졌다.


이에 도교육청은 1억 5천여만원을 지원하여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전문업체 위탁 및 불시 점검으로 신뢰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도교육청은 특별점검으로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492교[초269교(분교장 포함), 중 129교(생명중(2021년 3월 개교예정), 은여울중 포함) 고 84교, 특수 10교] 화장실의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전문업체에 의한 탐지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불법촬영카메라 범죄문제의 사회적 이슈화로 국민적 불안감이 증대하고 있어 선제적인 점검활동과 예방활동을 통해 불법촬영으로 부터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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