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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판소리전수관, 2021 상설국악교실 강사 위촉장 수여

 

(포탈뉴스) 고창군 판소리전수관이 올해 상설국악교실 6개 과목(판소리, 가야금, 고법, 대금, 농악, 한국무용) 강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고창군에선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우리 소리를 이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설국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판소리 명창공연, 판소리 최고 권위의 동리대상 시상,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대회 국악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 등을 열고 있다.


특히 해마다 남녀노소 다양한 일반인들의 참여가 늘면서 고창군민들의 삶속에서 우리가락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상설국악교실은 주 3회(월~수) 오후 3시, 4시, 5시, 7시에 판소리반, 가야금반, 고법·장단반, 대금·단소반, 농악반, 한국무용반 등 6개반의 수업이 이뤄지며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즐겁고 쉽게 배울 수 있다.


상설국악교실 수강료는 성인 월 1만원, 학생 5000원이다. 상설국악교실 참여를 희망하거나 더 궁금한 사항은 고창군 문화관광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에서 많은 예체능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 규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동리정사 재현사업도 올해 마무리하여 예술이 살아숨쉬는 고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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