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전남보건환경연, ‘법정 감염병’ 평가 국가 공인

-평가항목 모두 최고등급 ‘우수’…감염병 검사능력 탁월-

 

(포탈뉴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의 지난해 ‘감염병 분야 실험실 검사 외부정도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판정을 획득해 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정도평가는 ‘감염병 예방법’과 ‘보건환경연구원법’에 따라 시행되며, 지역별로 발생된 감염병의 검사 결과에 대해 국가기관이 정확성과 신뢰도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실험실 검사를 수행중인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 국립검역소, 보건소 등 전국 총 6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법정 감염병인 잠복결핵과 매독, 식중독원인균,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 등 12개 분야 35항목에 대해 진행됐으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국가로부터 검사 능력을 공인받았다.


신미영 미생물과장은 “정도평가를 통해 검사능력을 공인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법정감염병을 신속정확히 대응하고 감시체계도 강화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술 지도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확보된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