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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동구 좌천초, 주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포탈뉴스) 부산시동구 좌천초등학교가 다시 주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2018년 3월 폐교된 좌천초등학교가 다양한 문화교육시설을 갖춘 도심속의 공원으로 변신한다.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최근 시교육청으로부터 좌천초등학교를 매입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교육 복합 플랫폼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72년 개교한 좌천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문을 닫은 이후 폐교 활용방안에 대한 관계 기관과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최종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교육시설로 조성·활용하기로 합의된 바 있다.


기존의 학교건물은 리모델링하여 문화, 교육시설을 품은 복합시설로 조성하고, 운동장은 공원과 지하주차장(90면)으로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여가생활을 책임지고 도심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좌천초 인근의 최근 조성된 웹툰 이바구길과 동구도서관 책마루 전망대, 부산포개항가도, 증산공원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된다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내며 학교의 기능을 다한 폐교가 다시 지역주민의 품으로 돌아가 지역사회가 살아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터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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