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나다움 THE[+] 더하기’성인지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지원 범위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성인권 통합교육’은 111개교 405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저학년 시기부터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고등학교 17개교 99학급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평등한 교실 문화를 구축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참여형‘성인지 교육극’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공연 지원은 초등학교 26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교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맞춤형 뮤지컬 공연을 실시하여 교육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포함한 체계적인 성인지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평등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성공시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