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중등 방과후학교 상반기 지구별 공동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24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방과후학교 담당 교사 및 컨설팅 위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사전에 실시한 학교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방과후학교 운영사항 안내 ▲실무 밀착형 질의응답 ▲지구별 토론을 통한 학교별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미추홀지구와 제물포지구 업무 담당자와 컨설팅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 내용은 ▲업무 추진 과정 중 애로사항 공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실천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운영 개선 방안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에는 옹진지구(비대면 ZOOM), 5월 18일에는 영종지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 경감과 학교 간 소통·협력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중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