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지역 학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 관내 도서 지역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기관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원 분야는 전통예술, 연극, 음악, 미술, 무용, 만화·영상은 물론 AI 기반 예술 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흥미와 학교 특성을 반영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별 상황에 따라 운영 모델을 다각화한다.
운영 방식은 ▲지속형(학급 대상 60시간 내외 운영) ▲교육과정 연계형(체험·실습 중심 최대 6차시) ▲캠프형(섬마을 음악캠프)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예술교육을 정착시키고, 도서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도시와 도서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삶의 지평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