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부패취약분야 부패리스크 발굴 및 평가’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 내 부패취약분야와 관련된 전 부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과제 도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국제표준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청렴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ESG 경영과 연계하여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ISO 37001 도입을 위한 리스크 발굴 및 평가 연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부패리스크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부패취약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실적 점검 및 결과 환류를 통해 청렴정책 추진을 밀도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데이터 기반 점검 체계를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환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