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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평군, 제조 중소기업 고용안정 지원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보다 기존 인력의 이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기근속을 기반으로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복지 지원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으로, 5월 1일 기준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7년 이상 근속자여야 한다.

 

근로자는 해당 기업에서 7년 이상 재직 중이고 충북 도내에 거주해야 장기근속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지급된다.

 

기업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채용 인원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복지지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근로자에게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장기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업은 지원금을 활용해 건강검진, 교육훈련, 단체보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첨부자료를 PDF 파일로 변환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통보될 예정이며, 사업은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숙련 인력 유출과 이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고용유지형 지원 정책”이라며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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