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인 남성초등학교 전교생 19명을 대상으로 동화책『누군가 뱉은』을 활용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2026 어울림·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예방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그린 동화『누군가 뱉은』을 매개로 하여, 학생들이 언어폭력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전교생이 19명인 소규모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깊이 다가갈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다며, 동화 『누군가 뱉은』처럼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매개체로 마음을 열고, 1:1 맞춤 상담으로 잠재된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예방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교육 모델을 관내 다른 소규모학교에도 단계적으로 확산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