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5.6℃
  • 흐림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4.8℃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9.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사회

대구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V-road 벽화길 조성

4월 24~25일, 두류1·2동 일대서 기업·대학생 등 170여 명 연합 활동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달서구 두류1·2동 일대에서 ‘V-road 벽화조성 연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 공간에 녹여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V-road(자원봉사 벽화길)’는 담장과 골목 등 낙후된 생활공간에 자원봉사 정신을 담은 벽화를 조성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인근 학교 앞 낡고 좁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과거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주던 이 골목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전문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올해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주제로 벽화를 조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업·대학생·청소년·지역단체 등 1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첫째 날(24일)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 소속 대구교통공사,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둘째 날(25일)에는 대구중구가족센터, 초·중·고 학생, 계명대학교 봉사동아리 WITH 등 100여 명이 합류해 벽화를 완성했다.

 

특히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양일간 전 일정에 동참한 ‘V-파트너’ 대학생 봉사단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현장의 활력을 이끌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연합활동은 기업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일상 속 나눔이 사회적 가치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구비전 선포식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신규) △V-파트너 대학생 봉사단 운영(400명) △대구자원봉사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소방서, 봄철 관광객 안전 골든타임 확보 총력 압해분재공원 “119 안심 들것” 전달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7일 신안군 동부정원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압해분재공원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 안심 들것’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들것함 배치는 신안소방서가 추진하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수 시책이다.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이 급증하는 압해분재공원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진입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반월·박지도(퍼플섬) 등 주요 낙도와 해상보행로에서의 응급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상 갯벌과 바다를 잇는 해상보행로가 많고, 도서 지역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공원 내부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직접 들것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길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골든타임)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풍과 염분에 강해 부식 우려가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들것함을 특별히 제작하여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이날 압해분재공원에 설치된 들것함을 통해, 향후 응급환자 발생 시 공원 관계자 및 군민 누구나 신속하게 들것을 꺼내 환자를 구급차가 대기 중인 인근 교량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