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8.5℃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18.9℃
  • 흐림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1.3℃
  • 흐림고창 19.4℃
  • 구름많음제주 19.6℃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1.9℃
  • 흐림금산 21.9℃
  • 구름많음강진군 23.7℃
  • 맑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사회

전남도,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 나선다

체납·자살위험·치매 등 위기정보 보유 3만8천명 기획조사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와 위기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한다.

 

조사 대상은 전남지역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이다.

 

조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웃연결단,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위기정보가 3종 이상 중복된 가구는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필요한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연계한다.

 

중·고위험군은 복지·건강·돌봄 등 대상자의 생애주기별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기획조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남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보다 촘촘한 발굴과 관리로 고독사 위험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소방서, 봄철 관광객 안전 골든타임 확보 총력 압해분재공원 “119 안심 들것” 전달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7일 신안군 동부정원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압해분재공원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 안심 들것’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들것함 배치는 신안소방서가 추진하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수 시책이다.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이 급증하는 압해분재공원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진입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반월·박지도(퍼플섬) 등 주요 낙도와 해상보행로에서의 응급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상 갯벌과 바다를 잇는 해상보행로가 많고, 도서 지역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공원 내부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직접 들것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길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골든타임)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풍과 염분에 강해 부식 우려가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들것함을 특별히 제작하여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이날 압해분재공원에 설치된 들것함을 통해, 향후 응급환자 발생 시 공원 관계자 및 군민 누구나 신속하게 들것을 꺼내 환자를 구급차가 대기 중인 인근 교량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