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5.6℃
  • 흐림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4.8℃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9.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사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광주광역시 동구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원활 운영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1차 신청 시작... 요일제 적용으로 혼잡 최소화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차질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2차 신청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신청·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주민 불편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대부분의 동에서 접수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접수창구가 2층 이상에 위치한 곳은 5개소로, 이 중 4개소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1개 동은 1층에서 현장접수를 지원하는 등 민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각 동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신청 절차 안내와 민원 응대를 지원하고 있었다.

 

아울러,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는 ‘사용처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사용처 여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맹점은 스티커를 매장에 부착해 주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신청 초기부터 현장 중심 점검과 지원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소방서, 봄철 관광객 안전 골든타임 확보 총력 압해분재공원 “119 안심 들것” 전달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7일 신안군 동부정원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압해분재공원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 안심 들것’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들것함 배치는 신안소방서가 추진하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수 시책이다.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이 급증하는 압해분재공원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진입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반월·박지도(퍼플섬) 등 주요 낙도와 해상보행로에서의 응급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상 갯벌과 바다를 잇는 해상보행로가 많고, 도서 지역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공원 내부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직접 들것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길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골든타임)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풍과 염분에 강해 부식 우려가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들것함을 특별히 제작하여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이날 압해분재공원에 설치된 들것함을 통해, 향후 응급환자 발생 시 공원 관계자 및 군민 누구나 신속하게 들것을 꺼내 환자를 구급차가 대기 중인 인근 교량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