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신화월드 테마파크와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16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건강한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녀 교육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해양 생태계와 공연을 관람하며 자녀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가족 간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화월드 테마파크’에서는 어트랙션 체험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가족이 평소 꼭 가고 싶어 했던 장소에서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며 “아이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 큰 보람을 느꼈고 오늘의 소중한 추억이 앞으로의 양육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세심한 자리를 마련해 준 교육청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회복과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