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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동구, 5월 가정의 달 맞아 '성동사랑상품권' 65억 원 발행

4월 27일 오전 9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판매 시작, 지난 1월 150억 원 이어 65억 원 추가 발행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65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늘어나는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1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민생 안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성동사랑상품권은 오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판매된다. 5% 할인 혜택과 함께 연말정산 시 사용 금액의 30% 소득공제도 적용되어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구매 후 5년 이내에 성동구 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의 구매와 결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 또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치솟는 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성동사랑상품권 발행이 가계에는 든든한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따뜻함을 나누는 5월, 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짝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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