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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곰취축제 연계 연합활동 운영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 운영…참여·소통형 활동 눈길

 

(포탈뉴스통신)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가 5월 2일 곰취축제 기간에 맞춰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연합활동을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소통에 나선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연합활동은 곰취축제가 한창인 광장 인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약 78명이 참여해 총 5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에코백 만들기 ▲다육이 심기 및 꾸미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레고 꽃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체험부스는 축제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하는 ‘2026 청소년활동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구군이 지원해 추진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참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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