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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 수상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삼척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측량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측량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삼척시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삼척시 대표로 출전한 민원과 이진욱·배수민·김계현·홍재호 주무관(이상 시설7급)은 한 팀을 이뤄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김현미 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삼척시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적측량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기술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오는 9월경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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