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보은군, 보은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28일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잔디 보수·배수 개선 등 시설 전반 정비…증가하는 이용 수요 반영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약 50여 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 보수 및 일부 코스를 정비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갖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하절기(4월~10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관내 주민은 무료이며,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이다. 정이품보은군민증을 소지한 관외 이용자의 경우 이용료의 50%가 감면된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민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