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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시,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지표별 추진 상황 점검, 실적 향상 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35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군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적 제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86개 정량지표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지표는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정성지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시군 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동안 총 7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연말까지 철저한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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