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전공 살려 실무 쌓고 취업 경쟁력 높인다…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모집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개사 참여, 27개 직무 인턴십 운영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전공과 연계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직무 적합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턴십에는 삼화콘덴서, 이화다이아몬드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 기업이 참여한다. 재단은 제조업 분야 청년 선호 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총 27개 직무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전공과 적성에 맞는 기업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3개월 인턴십과 직장 내 멘토링을 제공한다. 전문성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청년이 전공과 연관된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열려있다”며 “직무 중심의 체계적인 인턴십 운영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이끌 지역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