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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금정구, '스테이 금정 Scale-up' 청년 창업가 모집

창업 7년 미만 청년 기업 10개사 대상…5월 8일까지 온라인 접수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청년 창업가의 지역 기반 창업과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스테이 금정 Scale-up)’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금정구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 중 18~39세 청년이 대표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2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전 창업 교육과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창업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정착을 전제로 한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금정구 내에서 사업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정구는 지난해 청년 로컬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가와 시제품 출시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체계를 더 강화했다. 올해 사업은 민간 전문 기관과 함께 추진되며, 주식회사 패스파인더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금정구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금정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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