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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시 선수단,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빛났다… 질서상 1위·성취상 2위 쾌거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경기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나란히 증명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이번 대축전 폐회식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와 성취상 2위를 동시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의 배경으로 참가 선수들의 값진 땀방울과 더불어, 세종시청(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 및 세종시의회의 세심한 관심과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을 꼽았다.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유관 기관들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선수단의 안정적인 참가 환경 조성으로 이어졌고, 이것이 괄목할 만한 성적 향상(성취상 2위)과 타 시·도의 귀감이 되는 참가 태도(질서상 1위)라는 결과물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선수단은 풍성한 메달 수확뿐만 아니라, 승패를 떠나 화합의 장을 정정당당하게 즐기며 세종시민의 수준 높은 스포츠맨십을 전국 무대에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에서 거둔 뜻깊은 성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린 동호인 여러분의 열정과, 세종시청 및 세종시의회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이 함께 빚어낸 아름다운 합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와 지표를 바탕으로 세종시 생활체육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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