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노벨문학도시 장흥군이 책을 매개로 군민과 소통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장흥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북튜버이자 작가인 김겨울을 초청해 ‘2026년 찾아가는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서는 ‘독서의 기쁨’을 주제로 책을 통해 얻는 위로와 통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겨울 작가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통해 독서 콘텐츠를 대중적으로 확산시켜 온 대표적인 북 인플루언서로,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등을 집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강좌가 군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학과 교육이 어우러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일상이 문화가 되는 노벨문학도시 장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