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23일 문산역 육교 일대와 공영주차장 등 총 3개의 구역을 ‘문산 클린존(Clean-zone)’으로 지정했다.
‘문산 클린존’은 실버경찰대가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청소 및 환경 관리를 실시하는 구역을 말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문산역 육교는 하루 평균 약 1만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여 생활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이 상시 발생하는 지역으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그동안 문산노을길 환경 정비, 공영주차장 및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단체로, 이번 ‘문산 클린존’지정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특히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문산역 육교를 시작으로 문산읍 내 환경 취약 구간을 추가 발굴해 ‘문산 클린존’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책임구역 중심의 지속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산읍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은 “문산역 육교는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린존 지정을 계기로 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