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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 군청사 주차장 증축 본격화

23일 청사 주차장 증축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2028년까지 415면 추가 확보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군청사의 고질적인 불편사항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증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사 주차장 증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군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방문객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향후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증축되는 주차시설 ‘울주 그라운드스케이프(Ulju Groundscape)’는 총 사업비 403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1만2천㎡ 규모로 건립되며, 주차 공간 415면을 추가로 확보한다.

 

특히 단순한 차량 수용 공간 확보를 넘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울주군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한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7일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착수보고회 이후 오는 9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군청사는 울주군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주차장 증축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벽히 해결해 주민들의 방문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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