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가평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기념행사와 공연, 놀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조종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의 어린이 헌장 선언문 낭독과 군수 및 군의장의 기념사·축사, 공동 주관 기관장들의 개회 선언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유공자 및 모범어린이 6명에 대한 표창은 행사 이후인 5월 4일 가평군 월례조회 시 별도로 수여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가평경찰서, 교육지원청, 보건소 등 1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총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에코백 만들기 △장난감 수리 및 진단 등이며, 에어바운스와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시간대별로 영유아 보물찾기, 초등학생 프리킥 챌린지를 비롯해 아빠 로켓 던지기와 엄마 림보 이벤트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군은 행사 당일 우천에 대비해 한석봉체육관을 실내 대체 장소로 확보했다. 우천 시에는 실외 부스를 체육관 내로 재배치하고, 바닥 미끄럼 방지 조치와 밀집도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부대행사로 가평군 어린이음악놀이터를 무료로 개방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