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2026년 도로명주소 국민불편사항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도입 당시 고려되지 않았던 도로 구간이나 긴 도로명 등으로 인한 실생활의 불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 내용은 ▲7자 이상의 긴 도로명을 6자 이내로 간결화(예: 학당곱두실1길 등) ▲복잡한 종속구간 정비 ▲건물군 내 개별 건물마다 건물번호 부여 ▲도로명주소대장과 건축물대장의 주소 일치 작업 등이다.
특히 군은 자체 시책으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건물번호판 배달 서비스’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거지에서 편리하게 번호판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소유자 변경 등에 따른 ‘건물 명칭 현행화’도 함께 추진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펴 길 찾기 편한 청양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주소 정보 현행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