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조직 내 상호존중 및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위(We)데이’가 조직문화로 정착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데이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 및 업무 효율을 저하시키는 공직 내 불필요한 관행 등을 없애고,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도입했다.
도 감사위는 위데이 만큼은 직원들이 상호존중 6대 실천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상시 홍보하고,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 위데이’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6대 실천과제는 △먼저 웃으면서 응원하며 인사 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업무지시하기 △식사시간, 퇴근 이후 시간은 지켜주기 △서로 칭찬하며 격려해주기 △맡은 업무는 충실히, 남에게 미루지 않기이다.
매월 위데이에는 상호존중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꾸준히 참여할수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실천 중심 운영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는 지난 3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청렴슬로건인 ‘청렴은 빛, 청탁은 빚’을 활용해 위데이 운영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은 오는 24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 실천 다짐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다짐 캠페인’을 전개한다.
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상호존중과 청렴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위데이가 조직문화로 정착한 만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