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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복지재단, 2026년 복지아카데미·사례관리 교육사업 협약 체결

복지아카데미 운영 활성화 및 사례관리자 역량강화 추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재단 회의실에서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호)와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 및 사례관리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역량 강화 및 교육사업인 복지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원활하고 질 높은 복지아카데미 운영과 사례관리 교육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부담을 맡고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사업 수행과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복지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회차 운영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호응과 교육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복지아카데미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기호 회장은 “복지아카데미와 사례관리자 교육을 통해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6년 복지아카데미와 사례관리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어 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아카데미 운영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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