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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환 지사, “AI 중심 미래 산업구조 선제적 준비”

“AI 밸류체인 선점, 수자원 기반 미래동력 확보”

 

(포탈뉴스통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기존 성장축을 재정비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의 주력 산업과 바이오, 화장품‧식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현재 성장동력을 유지,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여력을 어디서 확보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할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미래 핵심 동력으로 AI 산업을 지목하면서 “모든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제조업 기반 위에 AI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앵커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중요한 조건으로 에너지와 냉각 문제를 지적하며 충북의 수자원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은 전력과 냉각이 중요한데 충북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충주호와 대청호를 포함한 수계 활용 가능성, 수열에너지와 데이터센터를 연계하는 방안 등 수자원 활용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인문‧지리적 조건과 산업 전략을 결합해 충북만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관련 부서가 실행 가능성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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