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포항시 환여동·연일초에 퍼진 장미 향기…시민이 직접 가꾸는 녹색 도시

시 지원받아 직접 식재하고 관리 방법 습득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환여동 부녀회와 장미사랑회는 지난 15일 환여동 518번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장미를 심었다.

 

이어 17일에는 연일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장미사랑회가 참여해 교내 장미 식재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녹지공간을 직접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로즈가든(My Rose Garden) 지원사업’을 통해 시로부터 장미와 비료를 지원받아 추진했다.

 

주민과 학생들은 직접 식재에 참여하고 관리 방법을 배우며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가 직접 공간을 가꾸고 유지하는 시민참여형 녹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장미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쌓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공간을 변화시키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녹지 조성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로즈가든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장미를 식재하고 관리하는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이다. 포항시는 그동안 학교와 기관, 지역단체 등을 중심으로 장미 식재를 확대해 왔으며,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시민이 함께 가꾸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