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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천해경,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시설 대상 집중안전점검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사천서 관내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실태를 개선하고, 전 국민 안전의식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범정부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사천해양경찰서는 이를 통해 최근 4년간 총 24개소를 점검하고, 57건의 안전문제를 진단하여 98%(56건) 개선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00㎘ 이상 기름저장시설 및 5만톤 이상 선박 접안 하역시설 총 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전문가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오염비상계획서의 현장 이행 사항 ▲해양오염방지관리인 업무 이행 준수여부 ▲시설 및 안전설비 점검 등 사업장 내 안전 문제를 적극적으로 진단·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재철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오염 위험 요소 사전 파악과 더불어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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