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예방적 치료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복지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는 전문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건강 100세 운동교실’을 4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6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만성질환 예방 및 신체 기능 저하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적절한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궁극적으로는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참여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건강 측정을 실시했다. 평형성, 하지 근력, 보행 능력 등 신체 기능 평가는 물론 인지 기능과 우울증 설문을 병행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의 근거를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근력 강화, 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관은 이번 운동교실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는 AIP(Aging in Place) 환경 조성을 위해 물리치료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한다.
이는 통합돌봄 지원의 핵심 취지인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도 전문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빈틈없는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최용석 관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은 우리 복지관이 전문적인 건강관리 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예방적 관리부터 전문 인력의 방문 간호‧물리치료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모델을 통해 양주시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어르신 누구나 소외됨 없이 맞춤형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