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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경찰서와 함께 중학교 교장 간담회로 소통·협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경찰서는 4월 16일 군포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장의 안전 관리 지원에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에 이어 중학교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학교 현장과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 관내 중학교 교장 12명과 군포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대 안전 확보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 ▲학교와 경찰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의 저연령화 및 최근 늘어나는 사이버 범죄·도박·마약·딥페이크 등 범죄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 등 학생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 및 연수를 확대하고,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경찰과 학교가 각자의 역할을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교육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허성희 서장은 “경찰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범죄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서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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