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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북한배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 돕는다

‘2026년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원 연수’ 운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북한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멘토링 담당 교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 및 관심 교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방안을 모색한다.

 

북한배경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초·중등 맞춤형 멘토링 지도 사례 공유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된다. 이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특히 실질적인 실무 지원을 위해 교육기관 간 협업도 이뤄진다.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KEDI) 관계자가 국가 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도교육청은 멘토링 운영을 위한 예산 집행 방법과 유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멘토링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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