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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동래구 하하마을 건강센터, 노쇠 예방 ‘건강UP 사업’ 실시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4월 초부터 마을건강센터를 거점으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UP 사업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UP 사업’은 소생활권 지역 밀착형 건강 증진 사업으로, 동래구 내 3곳의 하하마을 건강센터(명장1·2동, 안락2동)에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평가(노쇠 선별검사) △우울증 선별검사·유관 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별검사 결과 전노쇠군 대상자는 ‘건강UP 교실’에 등록되어 4월부터 6월까지 마을건강센터 3곳(명장1동, 명장2동, 안락2동)에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건강UP 교실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맞춤형 운동, 식생활 관리, 인지 개선 활동 등 각종 노쇠 예방 관련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 종료 후 건강 소모임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체UP, 마음UP, 관계UP’을 표방한 ‘건강UP 사업’은 동래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마을건강센터(명장1동, 명장2동 , 안락2동)로 문의하면 된다.

 

정규석 동래구 보건소장은 “건강UP 사업과 건강 소모임의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건강UP 사업에는 노인 일자리 인력인 ‘하하 건강 파트너’가 투입돼 노쇠 선별검사 지원, 운동 지도,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건강공동체를 형성하고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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