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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더 큰 세상, 2026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상호존중·상호배려 기반 인성교육과 교육활동 보호의 통합적 실천 본격화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과 교권보호(교육활동 보호)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5일 '2026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이란 일상적 인성교육의 대상을 교사까지 확장하여 자연스럽게 인성교육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융합하고 실천하는 교육을 일컫는 브랜드이다. ‘Uni-verse’는 너(U)와 내(I)가 함께 하는 장면(Verse)들이 모여 만드는 더 큰 세상(Universe)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의 바른 인성, 공동체 의식 함양과 더불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인성교육 및 교권보호 업무 담당 교원, 인성교육 실천학교 담당자,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인성교육 전문교원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교 간 우수사례 공유 ▲현장 중심 협의 활성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인성교육과 교권보호는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함께 실현되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경험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교육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인성·교권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의정부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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