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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김관영 전북도지사, 남원 공공의료·교육 현장 점검…"동남권 의료안전망 강화"

전북 동남권 핵심 공공의료기관 운영 현황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

 

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김 지사는 “산후 돌봄 공백이 컸던 지역에서 출발한 만큼, 더 많은 산모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여건을 꾸준히 챙겨나가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의전원 설립과 관련해서는 지난 3월 국회 상임위·법사위를 통과한 데 이어 현재 본회의 처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연간 100명을 양성해 2034년 첫 배출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만성적인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끝으로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를 찾아 2027년 개교를 위한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대학-지자체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월 글로컬커머스·한국어·K-엔터테인먼트 등 신설 3개 학과에 171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첫발을 뗀 글로컬캠퍼스는 향후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부터 취업, 지역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단순한 대학 유치를 넘어 유학생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정주 생태계 조성을 주문하며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희망의 터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도와 남원시, 전북대가 함께 만드는 이 모델이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다른 지역에도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면서 “오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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