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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JDC 첨단 입주기업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국제 아로마엑스포 통해 글로벌 가치 확산

제주 기업 기술력 및 친환경 가치 인정받아

 

(포탈뉴스통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 강유안)이 2026 국제 아로마엑스포에서 제주의 천연자원과 업사이클링 기술을 결합한 아로마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을 대표하는 아로마 산업 국제행사인 ‘2026 국제 아로마엑스포’는 대한아로마학회 주관으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학계·산업계·바이어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한국 아로마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강유안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제주 해양 폐기물(구멍갈파래)에서 아로마 뷰티산업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환경문제 해결과 산업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아로마 소재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발표는 단순한 원료 활용을 넘어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제주 포스트 투어(4/11~4/13일)에서는 엑스포 참가자들이 직접 제주를 방문해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본사 및 기업부설연구소를 견학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제주 비자잎, 감귤잎, 유칼립투스잎, 한라봉 껍질 등 지역 특화 원료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과 ‘에코 세라마이드 NP’ 개발 과정이 소개됐으며, 제주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편백숲, 비자림 등 제주 자연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은 ‘힐링과 산업의 결합’이라는 제주형 아로마 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엑스포와 포스트 투어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제주가 보유한 천연자원과 연구개발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 확대, 공동연구 추진, 수출 제품 다변화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대응하여 제주 기반 아로마 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JDC 관계자는 “이번 국제 아로마엑스포를 통해 제주 기업의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단지 입주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 등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자원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가,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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