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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군남초·중서 '찾아가는 스크린 콘서트' 개최...유·초·중 학생 함께 문화 향유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군남초·중학교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편성으로 진행돼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인근 왕징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처음 접하는 클래식 연주임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영상과 어우러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손뼉을 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연을 즐겼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진 관람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의 공감과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아동부터 초·중학생까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문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6회 공연으로 운영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스크린 콘서트 6회 ▲베이비 페스티벌 1회 ▲전통공연 한마당 8회 ▲여름 야외 음악회 1회로 구성되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크린 콘서트는 4월과 5월에 걸쳐 총 6회 진행되며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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