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0℃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26.3℃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3.2℃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23.0℃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사회

장수군, ‘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 성황리 마무리

악천후 속에도 출발시간 조정과 코스 단축 등 안전 최우선 운영…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7회 장수 트레일레이스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4K-VT(28명), 5K(428명), KIDS(36명), 20K(519명), 38K-P(1,462명), 70K(473명) 등 총 6개 코스에 약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장수의 청정 산악 지형을 누비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코스별 우승자는 △70K(38K 단축) 임정현 선수(4시간14분42초), 노현진 선수(4시간37분12초) △38K-P 김영조 선수(3시간54분18초), 강현지 선수(4시간32분51초) △20K 이규호 선수(2시간4분52초), 김다슬 선수(2시간34분21초) △5K 이형모 선수(19분29초), 김보옥 선수(27분30초) △4K-VT 이형모 선수(29분18초), 이성희 선수(43분7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악천후 속에서 선수 안전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출발 시간을 2시간 연기하고 일부 코스를 단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메인 후원사인 노스페이스를 비롯해 아미노바이탈, 파워에이드 등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져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장수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지역 식당 운영을 통해 장수의 대표 레드푸드인 사과, 오미자, 토마토를 활용한 농식품과 전통식품,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대회를 주최한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이번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과 유관기관, 참가자, 후원사, 스태프, 군민들의 협력으로 완성된 대회이다”며 “다가오는 제3회 쿨밸리트레일레이스와 제8회 장수트레일레이스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수트레일레이스 대회 규모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이 산악 레저의 중심지이자 ‘한국의 샤모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수트레일레이스’ 인프라 구축과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장수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