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시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우도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로, 2025년 제주도 지정 축제 지역 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주제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우도의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라 높이 쌓기, 금소라 은소라 찾기, 나도 가수다 등 우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2040 플라스틱 ZERO 청정 우도’ 실현을 위해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25일 진행되는 ‘우도의 밤’ 행사는 야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향토음식점 전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수 우도면장은 “우도소라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제주의 대표 봄 축제”라며, “친환경 운영과 뿔소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