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2.5℃
  • 맑음강릉 15.3℃
  • 구름많음서울 21.3℃
  • 맑음대전 22.3℃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23.3℃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21.0℃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20.0℃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울산교육청, 지역자원 연계한 생애주기별 생태교육 운영

찾아가는 생태 전환교육 중고등학교까지 확대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는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생태 전환교육’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기후·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마련했다.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울산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형을 구축했다.

 

지난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100%의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 대상을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5학년 300학급, 중학교 100학급, 고등학교 동아리 15개를 대상으로 학급별 2차시, 고등학교는 2~4차시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초등 체험, 중학교 탐구, 고등학교 진로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탐구, 진로 연계 수업으로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초등학생은 울산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증강현실(AR) 등 체험 중심 수업으로 생물다양성을 배운다.

 

중학생은 해양오염을 중심으로 탐구 활동을 벌여 환경 문제 인식을 확장한다.

 

고등학생은 동아리 중심 활동으로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직업(그린잡) 등 미래 환경과 진로를 연계한 심화 학습을 한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시범수업을 운영하고, 생애주기별 교육 단계를 보완해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기후·환경교육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실천 역량을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